붉은 사막 - 105시간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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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3. 28. 15:14

정신없이 플레이하다가 시스템을 좀 파악하고 나니 이제 좀 지루해져서 제정신이 드는군요.




오픈월드를 재정의하는 게임이라기 보다는 어린 시절 게임에서 기대해온 모습을 충실히 구현했습니다. 90년대 말 우리나라 PC 싱글게임 감성으로 만든 오픈월드라 할 수 있죠.

영원한 게임은 영원히 업데이트하는 온라인 게임 뿐입니다. 붉은 사막도 싱글 게임이라서 젤다나 스카이림처럼 언젠가 끝이 보입니다. 저는 이제 막 끝이 보이기 시작해서 슬슬 꿈에서 깨어나는 중입니다. 100시간의 꿈을 8만원 주고 산 셈이니 가성비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