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들 흡수(3/25)
게임/소감 및 리뷰
2018. 3. 25. 22:51
어느때와 같이 게임 수집은 순조롭지만 게임'플레이'는 계속 미뤄지고 있네요. 궤적 시리즈도 제대로 플레이 한 건 섬궤1/2 뿐, 이후로 나온 한글화 궤적은 전부 미뤄지고 있습니다. 요즘도 여전히 독서중이고 간간히 번아웃 파라다이스나 하고 있네요.
독서는... 이제 슬슬 읽을 거리가 떨어지고 있는 듯 합니다. 왠만한 유명한 것들은 다 읽었고, 점점 맘에 쏙 드는 책들을 발견하는 기회가 줄어들고 있네요. 뭐 나름 좋은 징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