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오락 수상기

아맞다 게임 (12/13)

게임/소감 및 리뷰 2018. 12. 13. 19:24



요즘 매일 하고 있는 게임인데 좀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배틀필드 시리즈는 과거 배틀필드2 때 좀 불타올랐었고 그 이후로는 콜옵 위주로 플레이 하다 요즘에는 FPS 를 거의 안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오래간만에 해보는 배필V 는 과거와는 다른 듯 하면서도 비슷한 기묘한 물건입니다.


(1) 처음 접하면 콜옵? 그러나 파고들면 배필.

처음 해보니 콜옵과 거의 다를 게 없고 유사 짝퉁 게임 같아서 기분이 상하더군요. 이런 건 배필이 아니야! 라고 말이죠. 그만큼 메뉴도 단순하고 건드릴 것도 없어보이고, 게다가 병과 같은 게 너무나 줄어들고 전부 언락하는 조건이 빡빡해서 맘에 안 들더군요. 오히려 콜옵보다도 못하다고 생각하면서 말이죠. 게임 플레이도 이전보다 매우 쉬워진 편입니다. PC 라 오토에이밍 같은 게 없어도 총알이 잘 맞고, 특히 아주 멀리 있는 걸 쏘는 건 저격병보다 기관총 LMG 가 더 효과적인 걸 보면서 유도탄이라도 쓰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러다가 20시간 정도 플레이 하고 나니 그제서야 배필은 배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맨날 어쩔 수 없이 하던 그랜드 오퍼레이션이나 브레이크 스루가 아니라 꽁꽁 숨겨져 있던 도미네이션으로 64명이서 플레이 하니 그제서야 배필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진지 점령하면서 우루루 분대들이 몰려가는 맛 말이죠. 그래도 맵이 상당히 옹기종기해서 좁은 공간에서 슈퍼 솔져가 닥치고 학살하는 경우가 많지만, 콜옵보다 개인기가 덜하고 분대 단위의 긴밀한 연대감이 역시 배필답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답답하던 메뉴나 잘 모르던 조작도 알고 나니 꽤나 흥미진진하게 변했습니다. 메뉴 이곳저곳을 뒤져보니 손 댈만한 곳도 많고 변칙플레이도 꽤 많습니다. 가장 마음에 든 건 진지공사(삽질) 하면서 진지를 요새화 하는 과정이네요. 이게 의외로 전술적으로 큰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행장 같은 몇몇 맵에선 허접팀과 고수팀을 가르는 분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매뉴얼도 없이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이런 거 전혀 몰라서 어리버리 합니다. 왜 구석에 전부 다 숨겨둔 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공대 감성으로 메뉴를 전부 노출시키고 유저의 선택의 폭을 넓힌 콜옵이 훨씬 나은 점입니다. 배필V 에선 뭐 하나 고르려면 깊디 깊은 트리구조 메뉴를 전부 꿰고 있어야 해요.


(2) 그 외 불편한 점

오리진 클라이언트나 배필V 나 뭔 저리 자주 업데이트질 해대는 건지 원... 며칠 하고 나면 수기가 단위로 업데이트 하는데 다운로드 속도가 느려서 몇십분은 허비해야 합니다. 그만큼 아직 문제나 버그가 많지만요. 특히, 제 초반 인상이 엉망이 된 이유 중 하나는 도미네이션을 선택하려고 해도 '그랜드 오퍼레이션' 이라는 여러종류의 게임을 섞은 모드위주로 검색되어버리는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지금은 별개로 취급되어서 훨씬 낫습니다. 매치 메이킹 시간도 줄어들었고요.




좋은 게임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배필은 배필이라는 느낌을 받은 게임이라 지른 것에 후회는 없네요. 아참, 지른 게 아니라 RTX 2080 Ti 구입하면서 받은 공짜 쿠폰이긴 하지만요. 이것저것 고치고 싶은 게 잔뜩 있는 게임입니다만 이걸로도 시간 때우기엔 충분한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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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다 게임 (11/28)

게임/소감 및 리뷰 2018. 11. 28. 12:19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게임이라지만...

언제나 저를 실망시키지 않아왔던 베데스다 게임이고 

플레이 동영상 보니 여지 없이 꽂혀서 2080 Ti 도 구입해서 시작하러 갑니다.

설치 시디도 없는데 굳이 패키지로 구입한 이유는 뽐새 때문이죠 뭐.

가격도 발매 한달도 안 되었는데 반값이라 햄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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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다 게임 (11/22)

게임/소감 및 리뷰 2018. 11. 22. 18:36




여러가지로 남다른 감회가 오는 게임입니다.

설마 이 게임이 복각될 줄이야, 그리고 이 게임이 한글화 될 줄이야, 그리고 이 회사가 한국에 게임을 내줄 줄이야...

그만큼 일본 게임업계가 15년 전에 비해 침체되어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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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다 게임 (11/20)

게임/소감 및 리뷰 2018. 11. 20. 01:59



아 맞다 섬궤3.


지스타 때문에 잊어버리...인 건 아니고 수령 못한 거 방문수령해왔습니다.

근데 한우리로선 드물게도 예판 사고가 난 것 같더군요.

제 이름으로 예약한 걸 누가 먼저 수령해간 겁니다.

해프닝인건지 사칭인 건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무사하게 받아서 다행이지만

그 당시 접수처리한 직원은 불쌍하게 되었네요. 아마 CCTV 확인해서 조사해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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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ar 2018 실망이네요

게임/소감 및 리뷰 2018. 11. 15. 17:11















올해 지스타는 작년에 이어서 또 축소되었네요.

킨텍스에 열리는 PlayX4 는 점점 커져서 올해에는 무척 화려했는데,

벡스코의 Gstar 는 처음 갔었을 때에는 엄첨나게 호화로웠지만 점점 줄어들더니, 

마침내 PlayX4 와 같은 수준이 되어버린 걸 느낍니다.

이대로 가면 내년에는 PlayX4 가 국내 최대 게임쇼가 될 듯도 하네요.


국내 N 사라든지 카카오는 규모가 줄어들지는 않았지만 예년과 다를게 없어서 신선미가 떨어지고,

트위치 같은 서양 개발사들은 작아지거나 거의 발자취를 감춘 한편,

여전히 중국게 업체들의 강세가 이어지긴 하는데 작년에 비하면 이 또한 줄어들었습니다.


회장의 성격으로 보자면 2층화가 눈에 많이 띕니다.

부스 사이즈 자체는 그다지 크지 않은데 높이를 키워서 2 층에서 진행하는 행사가 많았습니다.

물론 참가자들이 구경하거나 참여할 기회는 전혀 없고, 

BJ 방송이라든지 특별 내방객 위주의 장소라서 내방객으로서의 볼거리는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작년에는 엄청나게 많았던 댄스 쇼를 빙자한 쇼걸들의 활약이 크게 사라졌습니다.

물론 노출도도 떨어졌고요. 카메라 들고 오시는 분들은 투덜 댈 듯 합니다.


그래도 볼륨만이 아니라 퀄리티도 절반으로 확 줄어들은 컨퍼런스는

양은 그대로이지만 질적인 면에선 크게 향상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작년엔 워낙 볼 게 없어서 돈이 아까울 지경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컨퍼런스는 충실한데 본 게임쇼는 한심한 수준이라 역시 마지막 날엔 주변 관광지나 들러야 겠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내년을 마지막으로 Gstar 는 올 필요가 없는 행사가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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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다 게임 (11/04)

게임/소감 및 리뷰 2018. 11. 4. 15:02


산지 한 달 다 되어가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물론 다른 아직 안 올린 것도 있지만...



사실 발매일 지나고서야 구입했지만 다행이 정가에 한정판이 남아 있더군요.

사실 그다지 야한 게임은 아니라 이렇게 남을 줄 알았죠.



이 게임은 뷸렛걸즈 판타지아를 마지막으로, 

플랫포머에 의한 대검열 시대에 접어든 PS4 에서 처음으로 철퇴를 맞은 게임이기도 합니다.

1.01 패치에서 대규모 너프를 당해서 반드시 업데이트 하지 말아야 하는 게임이 되었죠.


그렇다고 뷸렛걸즈 판타지아보다 수위가 높은 건 아닙니다만 (여전히 판타지아가 역대급 최고 수위)

그래도 게임의 핵심(?) 요소가 사라지니 아쉬울 따름이죠. 

게다가 광고하던 것과는 달리 발매하자마자 너프먹어서 원성이 더욱 컸습니다.


한국 PS4 게임의 몇 안되는 장점 중 하나가 일본에서 무삭제로 들어오는 일이 많았다는 건데,

너무 많이 떠서(?) 그런지, 말도 안되는 검열을 당하니 착잡하네요. 

18세 미만 금지인데 성인이 마음대로 즐길 수 없는 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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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들 흡수 (10/04)

게임/소감 및 리뷰 2018. 10. 4. 06:06


오래간만의 포스팅이네요. 특히 게임은 더 오래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며칠에 한번씩 계속 소포오고 있고 이것도 예에전에 도착한 것이지만요. PS VITA 로 끝날 줄 알았던 아틀리에 시리즈 중 아란드 연대기 3종이 무려 PS4 로 재발매 되었습니다. 뭐 사야죠 -_ㅠ




내부는 앙상합니다. 아참, 이게 한글화 될리가 없잖아요.




전통의 무게추 아니 문진입니다. 스트랩이야 뭐....



이제는 낮익은 모습입니다. 공략집 커버에 쓰인 이미지네요. 완전판이라 모든 DLC 포함입니다.




생각난 김에 모든 아틀리에 시리즈를 모아봤습니다. 아마 원더스완 빼고는 다 있을 겁니다.  최초 버전 보다는 전 실용성 있게 완성판 위주로 컬렉션 했죠.

아참, 아란드 시리즈 PS4 가 한글화 될리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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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범선 제작팁 - 소재 정보

목범선/목범선 제작팁 2018. 9. 11. 07:52

이 글은 목범선에 사용되는 소재에 대한 정보를 요약한 글입니다. 목범선용 소재란 말 그대로 목범선을 제작하는데 필요한 가공되지 않은 원재료를 말합니다. 추가로 정보를 입수하는 대로 내용이 추가/변경될 수 있습니다.


------------------------------------------------------------------------------------


1. 나무

 1-1. 바스우드 (Basswood)

 1-2 .월넛, 호두나무 (Walnut)

 1-3. 발사 (Balsa)


2. 금속

 2-1. 황동

  2-1.1 황동선

  2-1.2 황동판

  2-1.3 황동링

  2-1.4 황동못

 2-2. 구리

  2-2.1 구리판

 2-3. 철

  2-3.1 철사


3. 비금속

 3-1. 천

  3-1.1 린넨

  3-1.2 아마포
 3-2. 실

  3-2.1. 면사

  3-2.2. 나일롱실

  3-2.3. 퀼트 실


------------------------------------------------------------------------------------



1. 나무



1-1. 바스우드 (Basswood)



1-2. 월넛, 호두나무 (Walnut)



1-3. 발사 (Balsa)











2. 금속




2-1. 황동 (Brass)

우리말로는 놋쇠라고 불리는 황동은 구리와 아연의 합금이며, 특유의 금색 때문에 나무와 잘 어울리는 색으로 목범선에서 각광받는 재료입니다. 쉽게 휘어지고 가공이 편하기 때문에 나무보다 강도가 필요하면서 연성이 요구되는 여러 부품에 자주 쓰입니다. 가장 무른 금속재료이기도 하여 대포 제작에도 많이 쓰입니다. 황동에 부식액을 쓰면 무광 검은색 등으로 변하기 때문에 용도에 따라 다양한 상태로 바꿀 수 있습니다.


2-1.1 황동선

모형쪽에서는 주로 피규어에서 부품들을 고정하는 용도로 자주 쓰이는 황동선은 목범선에서도 물건을 고정하는데 자주 쓰입니다. 잘 휘어지지 않고 충분한 강도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1.0mm 이상의 지름을 가져야 합니다. 그 이하의 황동선은 매우 잘 휘어지기 때문에 곡선 실 장식 등에서나 쓰이며, 잘 끊어지기 때문에 강도를 요구하는 곳에서는 쓰기 어렵습니다. 반면, 1.0mm 이상의 황동선은 철사 만큼이나 강력하면서 금색을 띄고 있기 때문에, 금색 철사가 필요한 부분의 수요를 커버합니다.


2-1.2 황동판

황동선보다 광범위하게 쓰이는 황동판입니다. 주로 스트립 모양으로 잘라서 조종간 부분을 고정하는 역할을 맡기도 하며, 기둥 등 단단한 부품을 고정할 때에도 쓰입니다. 넓은 면적과 금색 광택을 이용해 디테일업을 하는데 쓰기에도 유용합니다. 목범선에 주로 쓰이는 황동판은 두께 0.127mm 가량인데, 국내에서는 0.2mm 정도가 최하입니다. 0.2mm 만 되어도 가공성이 상당히 떨어지기 때문에 칼로는 절단이 어려우며, 가위날이 날라갈 각오를 하고 가위로 자르는 것이 그나마 편합니다. 0.1mm 부터는 칼로도 절단을 노려볼 만한데, 국내에서는 못 구하지만 중국 알리 등을 통해 0.1, 0.05, 0.03, 0.02, 0.01 등 더 얇은 황동판을 구할 수 있으므로 미리 주문하는 것도 좋습니다. A4 용지 사이즈로 한 번 구입하면 목범선 몇개나 만들 수 있으므로 미리 사두면 두고두고 사용 가능합니다.

▶ 대체제 : 황동판과 비슷한 대체제로 금색 필름 (비닐 재질)과 금색 필름에 스티커를 붙인 접착 타입 필름이 있습니다. 특히 접착 타입 필름은 붙이는 게 쉬워지니 작업에 도움이 되죠. 내구성이 필요해서 진짜 황동이 필요한 부분이 아니고 단순 장식 부분이라면 커터칼이나 가위로 매우 쉽게 잘라낼 수 있는 필름 타입도 추천합니다.



2-1.3 황동링

황동선을 고리 모양으로 만든 링입니다. 주로 돛대와 돛, 또는 돛줄과 돛을 고정하는 연결고리로 많이 사용합니다. 자작으로는 만들기 힘드므로 기성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내에서는 Artesania 제 별매 황동링 등이 다양하게 수입되는 편이라 수급은 어렵지 않을 겁니다.


황동링을 체결하는 방법은 크게 세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그냥 힘으로 엇갈리게 한 다음, 돛을 매단 후 다시 힘으로 맺게 하는 것입니다. 다만 실이 얇을 경우 약간의 틈만 있어도 쉽게 도망갈 수 있기 때문에, 틈 사이를 순간접착제 같은 퍼티류 접착제로 막아주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방법은 납땜입니다. 0.4mm 가량의 매우 가늘은 실납으로 황동링을 맞물리게 합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황동링의 금색과 납의 은색이 눈에 튀니 납의 양을 적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 방식인 긴노봉 은땜은 가스 토치를 써서 용접해야하기 때문에 매우 고난이도의 작업이 요구됩니다만, 납땜보다 더 강하고 색도 잘 어울리므로 고난이도 전문가용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2-1.4 황동못

국내에서는 보통 신주못이라 불리는 황동못은 일반적인 못보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장식용 소품' 으로 검색해야 찾을 수 있습니다. Artesania 에서 기본으로 파는 황동못은 10mm 길이에 못머리 지름은 2mm, 못기둥 지름은 약 0.8mm 입니다. 그 외에 5mm 짜리도 파는데 못기둥 길이만 다를 뿐입니다. 국내에서 파는 황동못은 이보다 크므로, 1/50 보다 작은 스케일의 선박을 만들 때에는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목범선 제작에 있어서 못은 필요 없습니다. 목범선은 99% 가 접착제로 만들기 때문에 못이 나올만한 상황은 디테일 업을 위한 장식품일 뿐입니다. 


못을 원활이 박기 위해 필요한 드릴은 0.8~0.9mm 정도가 적당하고 1.0mm 는 좀 헐렁합니다. 0.75mm 드릴을 쓴다면 빡빡한 느낌으로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못의 날카로움은 중요하지 않은데, 워낙 못의 크기가 작다보니 해머로 두들기기 보다는 꾸욱 밀어넣는 식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목범선에 쓰이는 목재의 두께가 얇으므로 못의 길이가 너무 길면 뒤쪽으로 뾰족히 튀어나올 수 있습니다. 이는 못 길이 자체를 단단한 니퍼로 잘라내는 식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10mm 짜리를 2mm 로 잘라서 쓸 수도 있지만, 10mm 보다 5mm 짜리가 같은 가격에 몇십개 더 많이 나오므로 5mm 짜리도 구입하시면 가성비가 올라갑니다.


못을 잘 박으려면 미리 구멍을 드릴로 뚫어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구의 선택도 중요합니다. 목범선용 장식용 못을 박아넣기 위해선 Artesania 등에서 나오는 전용 네일푸셔 (Nail Pusher) 를 구입하면 됩니다. 그래도 나무 소재가 너무 약하면 밀어넣다가 나무가 뽀개질 수도 있습니다. 못이 너무 작거나 이런 상황이라면 작은 뻰찌 끝에 못을 끼운 후, 그대로 밀어넣는 식으로 하면 보다 부담이 안가게 박아넣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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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범선 제작팁 - 스탠드 DIY

목범선/목범선 제작팁 2018. 9. 9. 23:46

기본 키트에 들어있는 스탠드가 매우 허접하다면 다른 스탠드로 교체하고 싶어지죠. 그런 분들을 위해 저렴하게 스탠드를 DIY 하는 방법을 모아봤습니다.



(1) 스탠드 -> 나무 도마

이마트 등지에서 판매하는 나무도마를 검색하면 쓸만한 스탠드가 많습니다. 위 제품의 경우에는 뒤집으면 바로 스탠드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죠. 미니 사이즈 (3천원) 부터 소-중-대 (8,800 원)까지 다양한 사이즈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러분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 스탠드 봉 -> 서랍장 손잡이

다이소에도 파는 손잡이 중, 직접 드릴이나 줄로 작업이 가능한 나무로 만들어진 손잡이를 구입해서 가공해서 쓰면 됩니다. 위 디자인 말고도 다양한 디자인이 존재하니 검색하면 마음에 드실 만한 게 있을 겁니다. 이렇게 하면 위의 나무 도마 포함해서 5천원 남짓으로 스탠드를 구입할 수 있게 됩니다.




손잡이가 영 맘에 안들거나 목범선 전용 스탠드를 원한다면 중국 알리바바에서 위와 같은 목범선용 스탠드봉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찾아보니 국내 모델샵에서 파는 약간 작은 크기의 황동 스탠드 (5,400원) 도 괜찮군요.



좀 치사(?) 하지만, 키트에서 늑골을 뺀 후 남는 런너를 버리지 않고 스탠드용으로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빨간색 부분만 사용) 위 사진 예시는 중국제라 다닥다닥 붙여서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모양이 안 나지만, 널럴한 키트라면 모양 좋게 뽑아낼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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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범선 설명서 No.02 - (ZHL) Holland-Yacht Ships(FW76)

목범선/목범선 제작팁 2018. 9. 7. 04:32

죄송하지만 본 글은 개인사정으로 내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만들 목범선 제작기는 제가 만든 목범선 카페에 올리게 되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타고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가입하지 않아도 볼 수 있습니다.


링크 : https://cafe.naver.com/wood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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