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오락 수상기

아맞다 게임 (19/05/21)

게임/소감 및 리뷰 2019. 5. 21. 14:18



그러고보니 벌써 루루아 발매일이군요






이건 저번달에 사놓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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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범선 설명서 No.03 (1/2) - (Artesania ) King of the Mississippi 골조편

목범선/목범선 제작팁 2019. 5. 19. 23:56

죄송하지만 본 글은 개인사정으로 내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만들 목범선 제작기는 제가 만든 목범선 카페에 올리게 되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타고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가입하지 않아도 볼 수 있습니다.


링크 : https://cafe.naver.com/wood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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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게임 (19/05/13)

게임/소감 및 리뷰 2019. 5. 13. 11:53



이스8 어레인지 사운드트랙입니다.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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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X4 2019 관람후기

뉴스/전시회, EXPO 2019. 5. 9. 21:22


















PlayX4 2019 첫날의 현장은 작년보다 더욱 진보한 것 같았습니다.

입구에서부터 구역별로 아케이드 - 콘솔 - VR - 모바일 존 등으로 구분되어 있어서 찾아보기도 쉬웠고, 원하는 플랫폼의 게임이 집중되어 있어서 관람하기 편리했습니다.


올해의 콘솔부스는 작년과 그다지 다를 게 없습니다. 반다이 남코와 소니 부스가 주축이고 다른 부스는 거의 볼 게 없습니다. 반남 부스의 경우, 거의 전부 이미 발매 예정 게임의 시연대 중심이었고, 소니 부스도 평소에 안 보이던 게임의 시연대 위주에다 특별히 가격이 저렴한 행사 같은 것도 없어서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요즘 전시회 흐름이 시연대 + 이벤트 위주의 진행이다보니 저와 같이 자주 게임을 접하는 사람에게는 심심하고 뉴스란게 없는 편입니다. 하지만 방문객들에게는 참여의 기회를 많이 주고, 실제로 시연대도 활발하게 늘어서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외에 , 다른 부스도 이전보다 빽빽히 늘어서 있는 것이 역시 서울 경기 근처에 밀집해 있는 게임업체에서 다양하게 나온 모습이라 다양성 측면에서 좋았습니다. VR 도 점점 더 원숙해지고 있어서 이전보다 상품성이 더 나아보이고 더 세련되게 보이고 말이죠. 


특히, 애들이 아주 방방뛰어다니며 돌아다니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이유는 아케이드 업체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체감형 게임기가 엄청 많았거든요.  작년 G star 2018 의 경우, 거의 대부분 모바일로 떡칠되어 있어서 종류도 다양하지 않고 애들도 참여하기엔 무리가 있는 행사였습니다. 쇼걸들도 많고요. 그런데 PlayX4 는 쇼걸이 나오는 부스는 딱 하나만 있었네요. 덕분에 사진 찍으러 오시는 분은 실망하시겠지만, 그만큼 게임에 진지한 부스들로 가득차 있어서 게이머로서는 훨씬 성의가 느껴지는 행사였습니다.


이번 레트로 게임 장터는 일요일로 정해져 있는데, 행사 부스가 커지고 이벤트 부스가 많이 좁아져서 과연 어느 규모가 될지 모르겠네요. 커도 작년의 절반 크기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만큼 업체 참여가 활발하다는 이야기입니다만, 회장이 좁은게 처음으로 신경쓰이는 년도가 된 것 같습니다.




여튼간에 부산 Gstar 보다 콘솔 게이머로서 훨씬 가치있고 좋은 행사였습니다. 특히 애들도 참여가 가능한 부스가 많다는 점에서 부모님과 함께 오시기에 적합한 게임행사라 생각합니다. 올해는 Gstar 안 가도 될 것 같네요.



아, 이런 실수.

토요일에 가니 숨겨져왔던 파워 봉인된 장소가 드러났네요.

이 정도면 작년보다 조금 더 성황리 개최라고 말해도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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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X to pay respect (19/04/28)

게임/소감 및 리뷰 2019. 4. 28. 21:22


이번은 게임은 아니고 팬질입니다.

이번 달은 목범선에 돈이 많이 빠져나가서 몇년만에 한달동안 게임 하나도 안 산 달이 되었네요.

스팀 같은 PC 게임 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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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샀다 게임 (19/03/28)

게임/소감 및 리뷰 2019. 3. 28. 13:34


저번엔 놓쳐서 아쉬웠던 칭송받는자 두명의 백황 한정판입니다.




이번엔 세가코리아 갑질 사태가 벌어져서 유통사와 조인트가 안 된 바람에

사전 예구가 없고 발매 당일 판매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매장에 줄을 섰는데도 점심 때 가도 널럴하게.... 아니 몇개 안 남기고 구입할 수 있었네요.




사운드 트랙... OST 는 아니네요.



품절사태의 주 원인인 한국에만 주는 설정자료집(한글화) 입니다.




DLC 코드는 없습니다.


일단 네르케부터 플레이하는 중이라.... 아니, 시리즈 첫번쨰 작품부터 해야 하는 판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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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사야지 게임 (19/03/26)

게임/소감 및 리뷰 2019. 3. 26. 15:03


구입하는 걸 잊고 있었던 네르케 아틀리에 20주년 기념박스 버전입니다.

박스가 PS2 박스 정도로 꽤 크네요.




원인은 50종의 기념뱃지 때문입니다.




솔직히 뱃지엔 큰 흥미가 없는데,

이거 때문에 가격이 프박 9만원 -> 20주년 25만원으로 훌렁 올라가 버립니다.




이미지들 전부 재탕이라서 개인이 뱃지 만들어도 될 정도입니다.

근데 오른쪽 아래 무엇?





식탁보?



가장 쓸데 없는 종류의 특전입니다.

여기까지가 16만원어치 구성품입니다.




다음은 그 안에 들어있던 프리미엄 박스.

알까니 알이 나온달까요.



뒷면




사운드 아카이브랑 게임 패키지가 보입니다.



윌벨이 최고죠♡

선행 배포라니 못 사신 분들도 추후 구입 가능하실 겁니다.




소프트 안에도 초회동봉 특전이 들어가 있는데

언제나 그렇듯이 허접한 아이템이죠.




이 식탁보는 열어보고 싶네요.




비주얼 북.

게임 클리어 후 봐야 합니다.




이 금박지 한장은 무엇?



이번에도 한국어 오프닝을 지숙 님이 힘내서 불렀습니다.

전작에는 안 불러서 조금 불안했는데 아틀리에 시리즈에 계속 출장해주니 고맙네요.




당분간은 네르케를 파고들 듯 합니다. 파크라이5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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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게임 (19/3/14)

게임/소감 및 리뷰 2019. 3. 14. 12:24


정말 오래간만의 업데이트이지만 꾸준히 사고 있습니다.

왼쪽은 조연 성우 마약 파문으로 판매가 중지된 잣지아이즈,

오른쪽은 게임 '프롤로그' 13기병 방위권 Music and art clips



바닐라 웨어!



바닐라 웨어!



음악 좋고!



음악 좋고!



그런데 프롤로그는 솔직히 좀 너무했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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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2 플래티넘 트로피 달성

게임/소감 및 리뷰 2019. 3. 2. 04:26




게임의 깊이를 절실히 느낄 수 있는 트로피 배치입니다.

드퀘빌2는 정말로 추가된 것이 많아서 언락요소를 집요하게 파고들면 적어도 40~50 시간까지 플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물론 플래티넘 트로피는 전체 노가다의 30% 정도 수준에서 끝나고요. 그 대신 게임 요소 하나하나를 전부 맛보도록 배치해놨기 때문에 트로피를 따고 나더라도 달성율이 신경쓰이게 됩니다. 그냥 트로피 런만 빠르게 해도 클리어 후 10시간 정도는 걸립니다.


가장 테크니컬하고 시간을 많이 써먹은 부분은 가축 자손보기 부분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공략보지 않고 혼자서 다 한다면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릴 듯 하고요. 나머지 부분은 노가다 요소가 강해서 끊임없이 소재섬에 왔다리갔다리 해야만 합니다. 역시 공략 참고해서 맵을 찾아다니는 편이 훨씬 빠르고요.


본 게임과는 여러모로 다르고, 억지로 플탐을 늘여놓은 것 같아서 기분이 마냥 좋지는 않았습니다만 정말로 수많은 컨텐츠들을 후일담에 우겨넣었기 때문에 그럭저럭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마인크래프트같이 수백시간 갈아넣는 수준은 아니고요. 특히 마을 AI 가 의외로 잘 작동하면서도 조금만 복잡해져도 맛이 가버리기 때문에 자동화에 큰 무리가 있습니다. 주민수 한계도 있고 말이죠.


과정이 좀 그렇고 100% 완성을 못했기 때문에 플래티넘을 따도 게임을 클리어 했다는 맛은 부족합니다만 일단 이걸로 드퀘빌2 는 접으려 합니다.  차기작도 기대됩니다만, 이제 드퀘는 됐으니까 파판빌더즈 같은 거나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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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2 소감

게임/소감 및 리뷰 2019. 2. 26. 21:33

드디어 1회차 게임 클리어를 했네요.

아직 플래티넘 트로피는 못 땄습니다.




게임플레이 ★★★★☆


이전보다 훨씬 확장되면서도 정갈한 플레이 스타일을 지니고 있습니다. 전편이 마인크래프트에 스토리를 끼얹은 거라고 한다면, 2편은 1편의 시스템을 토대로 제대로 된 RPG 게임을 만들었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그 정도로 '만드는' 것 보다는 '스토리 진행' 을 중시한 진행입니다.


가장 크게 차이나는 부분은 주민들이 훨씬 능동적으로 변하고 아예 대신 만들어버린다는 점입니다. 전편에선 주인공이 모조리 다 빌드해야 해서 귀찮긴 해도 그만큼 만드는 보람이 있지만, 2편에선 엄청나게 큰 (거의 전편 마을의 4배 면적 높이) 건축물도 주민들이 달려들어서 뚝딱뚝딱 만드는 걸 지켜봐야 하는 입장인 경우가 많습니다. 즉, 만드는 재미나 빈도수는 전편보다 많이 줄어들었고 결과물은 훨씬 더 화려하고 큽니다. 그만큼 압도적인 스케일과 발전을 느낄 수 있지만, '빌더즈' 라는 게임에서 이 정도까지 자동으로 만들어 버린다면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변경점이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전편 모든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판입니다. 반드시 방 안에 시설을 설치해야만 인식되는 것도 허허벌판에 테이블과 의자만 있으면 기능하도록 한 실용적인 조합도 맘에 들고 마을도 엄청나게 넓어졌고 주민들 수십명 (20~50명) 이 돌아다니는 것도 멋지고 좋습니다. 전편에서의 불만점 (보스전 직후 세이브 하지 않으면 마을 날라감) 도 바뀌어서 이전 마을로 돌아올 수 있도록 되어 있고요. 인벤토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플레이타임도 엄청나게 늘었습니다. 본편 스토리는 전편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긴 수준이고, 후일담 부분에선 주민의 빌드 포인트를 모아 아이템 레시피를 만드는 구조로 바뀌었고 레시피도 엄청 많아졌기 때문에 은근히 할 게 많습니다. 전부 해금한다면 거의 2배 이상의 플탐이라고 생각하면 되네요. 다만 본편을 다시 플레이 하는 건 안 되고 새 게임을 해야 합니다. 이벤트나 대사창이 엄청 많아졌는데 스킵도 안되기 때문에 엄청 귀찮고 말이죠.


모든 면에서 만점이라고 칭할 수 있지만, 전편보다 만들기의 비중이 줄어들어 버리고 스토리에 치중해버린 데다, 2회차 플레이를 하기엔 너무 귀찮은 것(스킵도 안 됨) 때문에 0.5점 감점합니다.




스토리 ★★★★☆


전편과 마찬가지로 훌륭합니다. 아이들도 이해하기 쉬운 용사마왕 스토리가 아니라 '빌더' 와 '파괴신'을 테마로 한 복잡하고 의미심장한 구조라 어른들도 음미하면서 즐길 수 있습니다. 캐릭터들 개성도 매력적이라 처음엔 수십명의 주민들 전부 기억할 수 있을지 의심스러웠지만 결국 전부 알아볼 수 있게 되더군요. 한편으로는 딱 일본스럽게 스토리를 너무 비열하게 꼬아놔서 좀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시원시원한 스토리는 아니고 서로 심리전하고 눈치봐가면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고나 할까요. 왕도스러우면서도 결코 왕도 스토리가 아닌 것이 눈에 띕니다.


연출면에서도 훌륭했습니다. 조그마한 3등신 SD 캐릭터라 내심 얕봤습니다만, 캐릭터 하나하나마다 리액션이 전부 다르고 종류도 다양해서 스토리 대사에 딱맞춰 재밌게 꼬물락꼬물락 움직이는 걸 보니 정말 감탄사밖에 안 나오더군요. 굳이 8등신 현실캐가 아니더라도 저렇게 풍부하게 감정을 전달할 수 있구나 하고 말이죠. 


대사 내용도 파격적이라 할 정도로 골때리는 대사가 많아서 어른들도 유치하다는 감정을 느끼지 않을 수 있을 정도로 맘에 듭니다. 전편보다 더 어른스러워서 애들이 재미있게 할 수 있을지 의심이 들 정도로 말이죠. 




그래픽 ★★★


전편보다 시야거리도 넓어지고 텍스쳐도 화려해지고 주민들도 많아졌고 대규모 전투도 일상사입니다만 큰 차이는 없습니다. 딱 '확장' 되었을 뿐이지 '화려' 한 건 아니거든요. 그리고 주민들도 수십명으로 많아지거나 초대규모 전투에선 프레임이 하락하기도 합니다만 99% 는 60프레임 고정이라 편하게 게임할 수 있습니다.




사운드 ★★


여전히 별로입니다. 선곡도 전작이 조금 더 나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컨트롤러 적합도 : 듀쇽4 = 엑박패드


크게 컨트롤러 빨을 타지 않는 타입의 게임입니다. 전작보다 조작이 복잡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단순한 편입니다.




트로피 난이도 : ★★★


후일담에서 좀 노가다를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좀 알송달쏭한 트로피도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공략을 보고 플레이 해야만 빠르게 딸 수 있습니다. 대략 스토리 + 10시간? 총 30시간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총평 ★★★★★


전 편을 해본 유저라면 두말할 것 없이 전율속에 패드 붙잡고 게임 클리어 할 때까지 붙어서 할만한 초대박 게임입니다. 반대로, 전편을 안 해본 유저라면 이거 한 후 전편 하기 정말 힘드므로 반드시 1편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래저래 아쉬운 부분이 완전히 없는 건 아닙니다. 만들기의 비중이 줄어들고 스토리의 비중이 증가했고, 스토리도 발전했습니다만 좀 답답하고 개운한 맛은 없습니다. 그래도 감점사항 전부 개인 취향에 따라 깎이는 부분이지,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다면 이만큼 훌륭한 게임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1편 2편 둘 다 해볼만한 가치가 있으니 차근차근 해보시는 걸 강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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