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오락 수상기

게임과의 일체화 (19/11/08)

게임/소감 및 리뷰 2019. 11. 8. 15:33



당분간 혼자 있게 내버려 두세요.

아니 원래부터 오는 사람 없지......



긴 급 경 보


이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자신의 PSN 아이디가 노출되어도 좋은지 확인하세요!

직접적인 멀티플레이는 없지만 남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아이템을 교환하거나 

도와주는 포인트를 건설하는 시스템이 있는데, 거기에 자신의 아이디가 영구히 남게 됩니다.


저는 개인적인 아이디라 노출되는 걸 꺼려해서 평소 멀티게임도 안하는데

이걸로 사방팔방 전부 다 알게 되겠군요.

자신의 ID 를 노출해도 되는지 게임 시작전에 반드시 확인해보시고,

안된다 싶으면 PSN Store 에서 아이디를 변경하거나 (1회 무료, 2회부터 1만원씩)

다른 계정 만들어서 플레이하세요!


>> 결국 아이디 변경했는데, 표기되는 아이디도 그걸로 바뀌고

세이브 파일도 문제없이 로드되네요.

단, PS4 가 아닌 옛날 PS3 게임, 또는 별도 온라인 시스템을 쓰는 다른 게임에선

세이브파일 로드 불가, DLC 활성화 및 복구 불가 등의 제한에 걸릴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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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가이아2 PC 뒤늦은 소감

게임/소감 및 리뷰 2019. 11. 3. 13:03



이번에 뒤늦게? 디스가이아 1 리파인 (PS4) 을 사면서 생각난 김에 PC 에서 디스가이아 2 PC를 플레이 해봤습니다.


디스가이아 2는 디스가이아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파본 적 없는 게임이었습니다. 당시 영문판 나오자마자 플레이했지만 플레이 타임도 디가1 보다 짧았고 엔딩만 보고 그만뒀었죠. 손을 뗀 가장 큰 원인은 물론 1보다 못한 스토리였지만 시스템에 대한 이해부족도 컸습니다. 사실 이렇게 디가를 파게 된 시발점도 디가3 (PS3) 부터였죠. 1편도 스토리가 좋아서 다른 스토리들 보려 다회차 보다가 폭주 엔딩보고 그만두었고 말이죠.


이번에 2편을 PC 로 다시 하게 된 이유는 치트의 힘을 빌려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늘리고자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돈이나 레벨업, 전생 속도만 빠르게 & 아이템계 돌아다니기 쉽도록 이속 증가 정도만 하고 말이죠. 물론 이렇게 되면 레벨업 앵벌이 부분을 빼먹게 됩니다만, 다른 디가 시리즈들을 전부 섭렵해온 만큼 대충 맵 디자인만 보고서도 어떻게 앵벌이 할 건지는 짐작이 가죠. 다른 분들에게 이렇게까지 하는 건 추천하기 힘듭니다만, 12년 전이 아닌 요즘 시대에는 적당히 제한해서 쓰시길 바랍니다. 역대 최대급으로 앵벌이를 강요하는 시리즈가 디가 2 이니까 조금은 용서됩니다;; 


1. 스토리 ★

옛날에도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봐도 별로입니다. 주인공들 스토리가 매력적이지 않은 것도 문제지만, 중간에 천하제일무도회로 삼천포로 빠진다든지, 뜬금없이 와패니즈 캐릭터들이 나와서 일본식 신파극을 펼치는 것도 그 당시 스러운 스토리라고 생각됩니다. 그거 말고도 전체적으로 막 나가는 경향이 심하고 성적인 의미를 함유한 대사나 아이템들도 은근히 많아서 시리즈 사상 가장 자유분방한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뭐, 이 당시가 니폰이치 리즈 시절이기도 하고 말이죠. 하지만 잡다하고 와글와글하기만 할 뿐, 모든 걸 버무린 스토리가 되진 못했습니다.


2. 게임 플레이 ★★★ (성장치트 ★★★★★)

디스가이아 시리즈를 플레이 해본 유저라면 알겁니다. 12345로 갈수록 1차원적인 노가다가 점차 2차원, 3차원, 4차원으로 복잡해지고 다양한 변수를 생각하게 만들도록 변해가면서 노가다의 양이 줄어든다는 걸요. 디가 1만 해도 캐릭터를 강하게 하기 위해선 그냥 닥치고 레벨업 9999 + 전생 노가다 반복이었는데 디가2 는 기존 니폰이치 작품과 비교해도 확연히 결이 다르게 복잡하고 다양해집니다. 그만큼 D2의 시스템은 현행 최신인 5 에도 짙게 드리울 정도로 이미 기틀을 마련하고 있었고, 이후로는 좀더 세련되게 고치는 작업일 뿐 크게 변하진 않았다고 생각되네요. 그런 의미에서 치트로 성장 가속을 걸고 시스템을 경험한 가치는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신규 유저 입장으로서는 역시 불친절해서 추천하기 힘듭니다. 특히, 역대 가장 할 게 많다고 알려진 D2 인 만큼 플레이타임이 장난 아닙니다. 역시 PC 에서 치트 걸고 하는 걸 추천할 수 밖에 없네요. 처음 디스가이아를 접하는 분들은 가장 세련되고 방법만 알면 초고속으로 성장가능한 D5를 추천해봅니다. 그 다음으로는 옛날 시스템이지만 디스가이아 1 리파인이고요 (디스가이아 1 PC가 아님)


그런 의미에서, 분명히 해볼만 하고 파볼만 하지만 시간이 너무 소모된다는 측면에서 별 3개, 하지만 성장 치트를 건다면 별 5개로 역대급으로 할만한 게임이라고 감히 주장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D5 정도의 재미까지 느꼈네요.


3. 그래픽 ★★

디스가이아 2 PC 는 PSP 기반으로 거의 수정하지 않고 PC에서 돌아가는 게임입니다. 즉, PSP 시절의 SD 그래픽을 기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UI 가 너무 커서 대형 모니터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나오는 정보량도 적고요. 디스가이아 1 PC 도 거의 같은 상황이라 거부감이 심할 겁니다. 그래서 디가1 은 PS4나 스위치로 나온 리파인 버전을 하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5 수준으로 강력하게 UI 를 바꿔서 HD 모니터에 훨씬 잘 어울립니다. 표시하는 정보도 많고요.


그래도 일단 게임에 익숙해지고 플탐이 20시간 넘어가면 괜찮아집니다.(?!) 디가의 본질은 캐릭터 육성 시스템 운영이니까요. 참고로, 이런 SD 급 그래픽은 옛날과 같이 작은 모니터나 핸드폰 같은 데에서 돌리기 더 적당하죠. 


4. 사운드 ★★★

니폰이치 전통의 사토 텐페이지만, 역시 과거가 리즈시절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에는 자기반복이 심하고 멜로디도 별로인데 옛날 건 들어줄 만 합니다.


5. 트로피 난이도 ★★★★★

D2 자체가 육성이 워낙 흉악하기도 하지만, PC 판은 치트를 써도 달성하기가 난감할 수준입니다. 모든 EX 보스를 동시에 깨려면 사실상 시스템의 최종단계까지 가야 하거니와 회차를 적어도 10회 이상 반복하며 강제 엔딩으로 가버리는 보스들을 다 잡아야 한다는 겁니다. 이건 치트를 써도 번잡해서 30시간 이상 걸리죠.  네? 치트 안 쓴다고요? 아마 400~500 시간은 걸리지 않을까요......


게다가, 스팀 도전과제 버그가 좀 있습니다. 분명 EX보스 잡았는데도 도전과제 클리어가 되지 않는 경우가 다발합니다. 이 경우엔 직전으로 로드해서 다시 깨면 종종 되는데, 저도 이거 때문에 전부 깨는 걸 포기했을 정도입니다. 세이브 안 한 상태에서 분명 깬 줄 알았는데 엔딩 보고 다음 회차로 넘어가서 확인해보니 아직 안깨서 거기 다시 가려면 ㅂㄷㅂㄷ한 상황이라... 여튼간에 실력보다는 노가다가 엄청 요구되는 게임입니다.


6. 컨트롤러 : PS 타입 추천

십자키를 매우 많이 쓰는 게임입니다. 그래서 십자키가 별로인 Xbox 컨트롤러로는 추천하기 어렵고 오래 하다보면 손가락이 아픕니다. 키마 조합도 딱히 좋다고 말하긴 힘드네요. 그만큼 콘솔최적화 옛날 PS2 게임이라......


7. 총평 ★ (시리즈 팬 ★★★★★)

신규 게이머 입장으로선 절대로 추천하기 힘든 게임입니다. 디스가이아 시리즈의 최고는 스토리로는 1편 - PS4 리파인 버전을 추천하고 게임 시스템으로는 5편 Complete - PC 또는 PS4, 스위치 버전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디스가이아 시리즈의 팬이고 디가의 진미를 아시는 유저라면 D2 PC는 매우 도전적인 시스템과 수많은 달성과제로 만족할만한 게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스팀 도전과제 버그만 주의한다면 달성하는 재미는 D5 못지 않으실 겁니다. 




언젠가 D2 도 리파인되서 나오면 좋겠는데, 지금 그대로 나오는 건 반대입니다. -_-/ 허접한 스토리나 너무 많은 노가다를 강요하는 시스템이나 둘 다 뜯어 고쳐야 요즘 세상에 먹힐 테니까요. (아니, 이건 옛날에도 안 먹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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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드라이브 미니 풀세트 (19/09/28)

게임/소감 및 리뷰 2019. 9. 28. 23:57


오래간만에 올리는 글은 메가드라이브 미니입니다.




본체는 국내 카트리지 한정판인데, 메가시디와 가방 (사진 못 찍음;)은 일본 직구입니다.



알고보니 메가 시디에 소닉 팩이 하나 더 들어 있더군요.

그래서 알팩(?)이 2개 있는 셈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이런 상태로 써본 적은 없지만 친구 집에서 하는 걸 보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 게임 할 시간이 없어서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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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모델 오디션 슈퍼스타2 (3DS) 패스워드

게임/공략 정보 2019. 6. 30. 15:03

애긔에게 사다준 전국민 모델 오디션 슈퍼스타2 라는 3DS 용 게임의 패스워드 코드입니다.


http://cyberfront.co.kr/superstar2/


출처는 유통사 홈페이지인데, 이게 2012년 게임이라 언제 홈페이지가 사라질지도 모르고 지금 홈페이지도 악성코드에 감염된 상황이라 백업삼아 올려둡니다.



배포날짜

코드

내용

2012.4.28

37bn5q

엘리나 T셔츠1

5mlfkv

엘라이저 T셔츠2

g01e8i

메이크업 T셔츠3

neaqu5

마리에 T셔츠4

h1r3ou

와카바 T셔츠5

fyxyqb

유나노 T셔츠 CR

2012.5.5

4exde2

하즈키 T셔츠 W&B

f4mtl7

아에리 T셔츠 GR

wgtexj

아이린 T셔츠 PK

zfd9yx

캐릭터 파르페 하이넥

9tbgbn

엘리나 롱T셔츠 O&B

2012.5.12

zsxh6m

엘라이저 롱T셔츠 NV

69nsxm

메이크업 롱T셔츠 OR

8vhk1i

마리에 롱T셔츠 W&B

vol3nm

와카바 롱T셔츠 A&Y

npfzy7

유나노 롱T셔츠 CR

2012.5.19

6k2fgv

리리카 롱T셔츠 BK

747zmm

리사 롱T셔츠 Y&P

1425cn

리카 롱T셔츠 B&R

6nennr

아이리 롱T셔츠 W&B

m929nw

캐릭터 파르페 원피스 CL

2012.5.26

6qyo2v

접은 치노팬츠 BW

ipqeum

닷 호박바지 BL

6giyaf

유카타 장미무늬 PR

3lun4n

체크 베레모 RD

079t0x

빈티지 백 BW

2012.6.2

8z1p80

아메리칸 토토

g8ssy2

둥그링 안경BK

pgqm0v

체크 프릴 원피스 RD

ttjxdb

체크 미니 재킷 RD

8zvhvu

유니언잭 T셔츠 NV

2012.6.9

urwy8h

닷IN 블라우스 RD

en2gmm

레이스 맥시 WH

swmy6h

스웨터 YW&스커트

qaizgj

큰 닷 리본 RD

fswjwo

니하이 에나멜 BK

2012.6.16

mhr5sy

앞여밈 덩거리 셔츠 AQ

7z77rq

보더 블라우스 GR

v6asw5

프렌치 닻 마크 HW

zyhpx2

둥글이 탱크탑 NV

iwv04p

레이스 조끼 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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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VR AR EXPO 2019 참관 소감

뉴스/전시회, EXPO 2019. 6. 1. 13:37

어제 서울 VR AR EXPO 2019 를 다녀왔습니다. 아마 제작년 까진 갔었는데 실망해서 작년엔 안 간 걸로 기억납니다. 하지만 올해는 엄청나게 만족했습니다.




2년 사이에 해외에서 도입되었던 기술들이 대거 반영되어 (2년 전을) 따라잡은 물론, 못보던 기술들이 새로 대거 도입되어 국내에서 VR 과 AR 기술의 발전 정도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입구부터 맞이하는 무슨 영화에 나오는 듯한 이 화려한 기자제는 XBOX360 용 키넥트 등도 사용한 4D 홀로그램 영상 기술 기록기... 인듯 합니다. 정작 홀로그램 기술 자체가 아직 풋내나는 수준이라는 게 유감이지만요. 하지만 본 EXPO 에서 VR AR 을 대표하는 '멋진' 기자재로 첫번째로 손꼽아도 될 듯 합니다.




부스에 이거 안 보이던데.... 대체 어디에 숨은 건지.




몬스터 VR 이라고 마치 테마파크 같은 대형 체감기기를 만드는 회사가 있습니다. 회장에서도 가장 큰 부스를 차지하고 있는데, 전시품도 압도적이라고 할만했습니다.



사실 거북선 같은 건 '타고 있는' 사람에겐 전혀 안 보이는 거라 폼내기용 뿐이고 뾰족한 못도 안전사고 위험등이 있겠지만, '바깥에서 보는' 사람들에게 있엇 이보다 가슴설레고 기대하게 만드는 효과는 없을 겁니다. 단순히 디스플레이 만이 아니라 주위까지 고려한 상업용 VR 의 미래를 보는 듯 합니다.



잘 어울리지 않습니까? 



정말 2년 전과 비교하면 부스규모도 커졌고 전시물도 충실하고 (어른 대상) 흥행도 확실한 미래의 놀잇거리입니다. 정말로 미래가 기대되는 전시회네요. 


단점으로 지적할만한 부분은 어둠의 자식들마냥 너무 어둡다는 겁니다. 불을 다 꺼두었기 때문인데, VR 특성상 이래야 하는 건 알지만 '전시회'로서나 VR 과 AV 의 '이미지' 로서는 악영향이라고 할만합니다. 이렇게 '가정용'으로는 아직 부적합하다는 인상이 강한 VR 이기 때문에, 아예 아웃사이드로 나가는 모습은 좋지만, 본격적인 보급은 핸드폰처럼 누구나 가볍게 들고 다니고 쓸 수 있는 단말기의 출시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VR AR 의 본격적인 보급은 아직 멀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관람에 대해 평가하자면, 애들은 데려오면 안되고 (성인용 VR 부스도 있습니다) 쇼걸들도 꽤 있지만 너무 어둡기 때문에 노이즈에 강한 카메라로도 AF가 잘 안잡혀서 고생할 듯 합니다. 그렇다고 플래시 날리는 비상식적인 짓은 지양해줬으면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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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Stranding 발매일 및 처음으로 제대로 된 트레일러

게임/소감 및 리뷰 2019. 5. 30. 01:50



하...... 쩐다.


처음으로 Death stranding 에 대한 상세 내용이 공개된 트레일러가 나왔네요. 아울러 발매일과 한정판 구성까지.


역시 코지마네요. 기대 이상입니다.


콜렉터 에디션으로 구해야 겠는데 언제 예약받을런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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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범선 소재 #01 - 베니어 시트 (월넛)

목범선/목범선 제작팁 2019. 5. 22. 18:09

이 글은 직접 사용한, 혹은 쓸만해 보이는 목범선용 소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개인 경험에 따라 쓴 글이기 때문에, 해당 소재의 모든 사용방법이나 안전수칙 등을 알고 있는 건 아니므로 구입하거나 사용시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간단 요약표 입니다. 소재니까 사용 방안은 공구보다 무궁무진하므로 요약만 해서 적습니다.



한달 정도 있다가 도착한 모습입니다. 대충 종이 포장으로 약간 두꺼운 (2cm 정도) 우드 시트가 도착했습니다. 정식 명칭은 베니어, 버니어 (veneer) 라고 하는데, 나무 원목을 아주 얇게 도려낸 걸 말합니다. 진짜 원목입니다.


사진을 보다시피 두께는 0.40mm 쯤이네요. 알리에선 0.50mm 라고 해놨는데 역시 사기였습니다. 다른데 전부 0.40mm 가 끝이고 여기만 0.50mm 였거든요.





적어도 0.50mm 는 되어야 스트립으로 쓸 수 있을텐데 (키트에서도 종종 사용함) 0.40mm 는 종잇장같이 얇아서 고민입니다. 그래도 스트립으로 못 쓸 수준은 아닙니다만, 너무 얇아서 사포질 조금만 해도 밑이 드러날 것 같습니다. 두 장을 목공용 본드로 붙여서 하나의 0.8mm 시트처럼 활용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이것도 번거롭고.....


여튼간에 키트 내 스트립이 너무 적거나 실패분이 많아서 호두나무(월넛) 스트립이 부족한 분이라면 갑판 부분은 이걸로 대신 붙여서 세이브 하실 수 있겠는데, 가격대비 시중에 파는 스트립보다 낫긴 합니다만 정말로 쓸모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아마티 호두나무 스트립 0.6mm x 5 x 600mm 가 개당 800 원인데, 이건 가성비로 따지면 3배이고 옹이진 거라든지 파손분을 따지면 2배가 됩니다. 그리고 2장을 겹쳐서 쓰면 거의 똑같이 됩니다....


아, 맞다. 중국제 싸구려 목범선이 이런 소재를 1차 플랭킹 (2차 없음) 으로 쓰더군요. -_- 



아앗! 1mm 두께짜리 같은 사이즈에 같은 가격인 걸 찾았습니다. 이걸 살 껄 -_-; 근데 70x140mm 으로 더 작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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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범선 공구 #01 - 2인치 샌딩 패드(드레멜용)

목범선/목범선 제작팁 2019. 5. 21. 15:02

죄송하지만 본 글은 제가 만든 네이버 카페 '목범선을 취미삼아 만드는 사람들' 의 목공구 소개 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 본래 글을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의 링크를 눌러 카페에 복사해 올린 글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향후에도 목범선 관련 글은 해당 카페에 올리게 됩니다. 카페는 모든 분에게 오픈되어 있으니 가입 없이도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글 메뉴 위치는 [목범선 공구 - 목공구] 입니다.


링크 : https://cafe.naver.com/wood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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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다 게임 (19/05/21)

게임/소감 및 리뷰 2019. 5. 21. 14:18



그러고보니 벌써 루루아 발매일이군요






이건 저번달에 사놓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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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범선 설명서 No.03 (1/2) - (Artesania ) King of the Mississippi 골조편

목범선/목범선 제작팁 2019. 5. 19. 23:56

죄송하지만 본 글은 개인사정으로 내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만들 목범선 제작기는 제가 만든 목범선 카페에 올리게 되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타고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가입하지 않아도 볼 수 있습니다.


링크 : https://cafe.naver.com/wood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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